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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울산이 선도한다

[앵커]

오래된 학교를 공간혁신을 통해 새롭게 탄생시키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울산에서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5년간 3천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튼데,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학교가 대대적인 협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김익현 기잡니다.

[기자]
올해 4월 리모델링을 마친 뒤 문을 연 초등학교 도서관입니다.

다락방 독서공간과 계단도서관, 다목적홀 등으로 꾸며져 도서관이라기 보단 복합문화공간에 가깝습니다.

아직 방학 중인데도 어린 학생들이 책을 보러 올 정도로 호응이 좋습니다.

(이광렬/강남초 교무부장교사 “학생들이 매우 좋아하고 이곳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이런 학교공간 혁신사업이 매우 성공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노후 학교를 혁신교육에 맞는 첨단 공간으로 새로 짓거나 리모델링하는 국정과제인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성공을 위해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울산의 경우 40년이 넘은 노후 학교 31곳에 3천660억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5년간 진행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데, 올해는 학교 9곳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옥희/울산시 교육감 “오늘 이 협약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의 성공을 위해서는 물론 앞으로 울산대학교와 우리 교육청의 상호 신뢰 속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울산대는 공간혁신 자문 뿐 아니라, 원격교육 등 미래형 학습법과 기후환경 문제 연구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오연천/울산대 총장 “이 사업이 디자인 건축 융합대학의 몇몇 교수들의 사업이 아니고 울산대학교, 나아가 울산공동체 사업이라고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혁신과 융합’을 내세우는 한국판 뉴딜의 대표사업인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울산시교육청과 울산대의 대대적인 협력으로 울산이 선도적인 역할울 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ubc뉴스 김익현

ihkubc@u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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