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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공동취재단)균형발전시대, 지역방송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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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균형발전시대 지역방송의 역할과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한국방송학회의 공동세미나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지역방송의 생존 강화를 위한 방송권역 광역화와 정책적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지역민방 공동취재단 구형모기자입니다 }

{리포트}

수도권의 고도비만과 지방의 영양실조!

수도권인구가 전체인구의 절반을 넘어선 지방소멸위기, 불균형시대를 단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를 맞아 지역성에 기초한 지역 방송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방송 본연의 기능인 ‘주도성’ 즉 지역민의 의식을 강화하고,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발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언론에 대해서도 저는 동일하다고 봅니다.
지역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에 대해서 비판하는, 이같은 언론들이 살아있어야지
그 지역이 살아가기 때문에}

문제는 지방소멸 위기와 함께 지역방송 역시 생존을 커다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곧 지역의 위기가 지역방송에도 직결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류한호/광주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지역방송이 강화되야만, 그리고 생존 가능해야만
지역이 생존가능하고 나라가 지속가능하다고 봅니다.}

지역방송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서는 수도권 블랙홀에 맞설 부울경 메가시티와 같이 지역방송도
광역화나 협찬규제 완화 등 지원책도 필요합니다.

{김영수/방송학회 지역방송연구회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방송이 혁신성장하기 위해서는
소유규제개선 등과 같은 규제완화와 정책적 지원이 뒤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함께 선언적 의미에 그치고 있는 지역방송발전지원특별법에
지역방송 발전기금을 별도 설치하는 등 법률 개정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민방공동취재단 구형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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